
[PEDIEN] 함양군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충희 민간위원장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백미 80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10월 29일 함양군 유림면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는 4년째 이어지는 이 위원장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다.
이충희 위원장은 매년 땀 흘려 수확한 쌀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더하고 있다. 올해 역시 풍성한 수확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 위원장은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광현 유림면장은 이 위원장의 4년간 한결같은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탁된 백미 800kg은 유림면 내 21개 마을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 위원장의 나눔은 21개 마을의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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