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선후배 공직자가 함께하는 ‘멘토-멘티 연찬회’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2026년 멘토-멘티 직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총 56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선후배 공직자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유연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찬회 기간 동안 공직자들은 보고서 작성 및 발표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특강에 참여하며 업무 역량을 다졌다.

또한, ‘멘토-멘티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과 남해 지역문화 탐방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연찬회가 선후배 공직자 간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확대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