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농협 밀양향우회,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재경농협 밀양향우회가 지난 29일 시청 시장실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창국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회원들과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고향 밀양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기탁식에는 향우회 회원인 이상훈 농협중앙회 중앙교육원장과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도 함께 자리하여 고향 밀양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재경농협 밀양향우회는 밀양 출신 농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에는 900만원, 2025년에는 1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이창국 회장은 “고향 밀양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매년 고향을 잊지 않고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는 재경농협 밀양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이번 기탁금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