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는 지난 29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 4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각자의 직무에 더욱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확립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된다.
영천시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총 125명의 참여자에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촉진하며,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참여 기간은 1년이며, 매년 연말 차기 연도 참여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각자의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영천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전반과 참여자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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