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경북 영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복지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영천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 및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주시 풍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풍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와 사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견학의 또 다른 일정으로 부석사를 방문하여 천년고찰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삼청 만들기 체험은 참석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견학은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위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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