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손인형극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유치원 4곳의 원아 372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꼼지와 아토피 괴물'이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인형극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매직쇼와 복화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경험을 통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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