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 대신 사랑의 쌀로 축하해요” (김해시 제공)



[PEDIEN] 진영읍 신청사 개청식이 따뜻한 나눔으로 채워졌다.

지난 16일 열린 신청사 개청식에서 관내 65개 단체, 기관, 마을은 축하 화환 대신 10kg 백미 96포를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온정을 더했다.

이번 나눔은 진영읍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이들이 전달한 백미는 총 960kg에 달한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동혁 진영읍장은 "신청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귀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진영읍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의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