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면 테니스클럽, 체육인재 육성 위한 후원금 전달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율곡면 테니스클럽이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생활 체육 발전을 위해 22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난달 열린 제45회 군민체육대회 테니스 종목에서 율곡면이 무려 45년 만에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율곡면 테니스클럽은 이번 우승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사회의 뜨거운 응원이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클럽 측은 우승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이번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종석 율곡면 테니스클럽 회장은 "45년 만에 이뤄낸 값진 우승은 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이번 후원금이 지역의 젊은 체육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랜 시간 땀 흘려 값진 결실을 맺은 선수들의 열정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며, "우승의 기쁨을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으로 승화시킨 율곡면 테니스클럽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체육계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