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군민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울진청년일자리센터는 최근 직업상담사 이해 교육과 일자리센터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11월부터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심층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6일 진행된 직업상담사 이해 교육은 지역 내 직업상담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고려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였다. 이 교육은 군민들이 전문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직업상담사의 실제 역할과 주요 업무, 자격시험 준비 방법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군민들이 새로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진입 경로를 제시했다.
이어서 23일에는 일자리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 역량 강화 교육이 열렸다. 현재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보완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상담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상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무자 대상 교육을 분기별로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멘토링과 사례 중심 스터디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실무진이 구직자의 강점과 어려움을 깊이 있게 파악하고 최적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오는 11월부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을 위한 1:1 심층상담이 운영된다. 이 상담은 개인별 상황과 희망 직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구직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취업 준비 실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 이후에도 관련 취업 정보와 지원 사업 안내 등 지속적인 관심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11월 심층상담의 참여 만족도와 후기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정기 운영 여부와 주기 등을 결정하여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역량과 희망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취업 지원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자리 전문가를 육성하고 내실 있는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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