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전국 단위 소비 활성화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플랫폼인 'e경남몰'에서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은 범부처 소비 활성화 정책을 통합한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경남몰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상품 할인쿠폰,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할인,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중첩 적용하여 최대 33.6%의 할인율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e경남몰은 10월 29일부터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한 15% 할인쿠폰을 매주 1회 발급한다. 이 쿠폰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규 회원에게는 첫 구매 전용 3천 원 할인쿠폰이 별도로 제공된다. 이 쿠폰은 15% 할인쿠폰에 추가 적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11월 16일까지다.

또한, 11월 2일부터는 수산물과 통영시 상품에 대한 20% 할인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쿠폰은 앞서 제공되는 15% 상품 할인쿠폰이나 첫 구매 쿠폰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하면 구매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다. e경남몰에서는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구매 시 10~1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e경남몰 상품 할인,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할인, 캐시백 혜택을 모두 합하면 소비자는 최대 33.6%까지 할인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황영아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전이 소비자에게는 알뜰한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경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