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 하일면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하일면은 지난 10월 28일, 아름다운 섬 자란도의 마을 입구와 선착장 일원에서 집중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자란마을 이규현 이장을 비롯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면사무소 직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란도 마을 입구와 선착장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그리고 무단 투기된 각종 폐기물 등 약 8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특히 자란도는 외부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참여자들은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마을 입구와 선착장 주변을 꼼꼼하게 정비하며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하일면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자란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관광 환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자발적인 환경 보전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하일면 관계자는 "자란도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지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일면을 만들어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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