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별빛 아래 함께한 7개월, 힐링공원 별빛체조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지난 10월 29일 힐링공원 잔디광장에서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2026년 힐링공원 별빛체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야간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 4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7개월간 힐링공원 잔디광장에서 운영됐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의 변화 속에서 저녁 시간 힐링공원을 찾은 군민들은 함께 몸을 움직이고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기회를 얻었다. 당초 매주 월요일 주 1회로 시작되었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7월 13일부터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되었다.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별빛체조는 군민들의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야외공간의 장점을 살려 체조와 걷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건강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별빛체조가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는 생활 속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히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운영에 이해와 협조를 보내주신 힐링공원 인근 주민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