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담은 반찬 전달’ 실시 (울진군 제공)



[PEDIEN] 경북 울진군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27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매월 1회, 지역 내 160여 명의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0월에는 불고기, 미역줄기볶음, 달걀 등 총 5가지의 다채로운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과정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었다.

황미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천 죽변면장 또한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반찬 나눔은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