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주최한 '2026 진도사랑 골든벨'이 지난 27일 진도초등학교 철마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진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도의 문화, 역사, 보훈, 군정 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어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총 239명의 학생이 뜨거운 열기 속에 참가했다. 이 중 초등학생은 111명, 중학생은 128명으로, 학생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진도에 대한 지식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대상은 진도중학교 이동건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같은 학교 학생인 조선영, 김지호 학생이 수상했다.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이날 총 43명의 수상자에게 진도사랑 장학금을 수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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