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새마을회가 지난 27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2026 광양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진대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광양시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청년새마을연대 등 다양한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 나눔 활동, 환경보호 운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행사는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축사, 그리고 참가자 전원의 탄소중립 실천다짐문 낭독과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양시청년연대 김영민 회장과 배선화 사무국장은 탄소중립 실천다짐문을 낭독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오후에는 화합 행사를 통해 참석한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교류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계만 광양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용 광양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지난 56년 동안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공동체를 지켜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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