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이 직접 알리는 ‘제1회 청년정책 숏폼 공모전’ 개최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순천시 청년정책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정책을 통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와 도움받은 순간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홍보 사업이다.

공모 주제는 '청년이 직접 전하는 순천시 청년정책 이야기'로, 교육, 일자리, 주거, 복지, 참여 등 순천시 청년정책과 관련된 경험을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인 2026년 순천시 청년정책에 참여했거나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공모전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뒤, 제작한 영상을 지정된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된다.

순천시는 접수된 영상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여 총 46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6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시상금이 마련되어 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순천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청년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청년들의 진솔한 경험이 또 다른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