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이 지난 26일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능력과 홍보 내용, 국민과의 소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담양군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군정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힐링도시 담양'이라는 주제 아래 아름다운 자연경관, 매력적인 관광명소, 풍부한 지역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 활동 등을 소개하며 군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담양의 숨겨진 명소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사진과 짧은 영상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담아낸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또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홍보물은 담양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휴식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담양의 매력을 알리고 군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힐링도시 담양'의 가치를 담은 참신한 홍보를 통해 담양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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