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는 지난 28일 여수문화홀에서 지역 내 전문건설업체 대표와 임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실·부적격 업체의 시장 진입을 막고 건설업체의 법령 위반을 예방해 행정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내용은 건설사업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건설업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건설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경영 혁신 전략과 전문건설업 실태조사 대응 방안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더불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재 건설업계가 직면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어려움 극복 방안과 경영난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 교육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는 업체가 줄어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과 성실 시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철저한 관리와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여수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총 602개이며, 등록 업종은 1064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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