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 섬박람회 현장근무자 격려 간식 전달 (여수시 제공)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 소방관, 해양경찰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간식이 전달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는 지난 28일 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 130여 명에게 간식 130인분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간식 전달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의 노고에 힘을 보태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이는 여수시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수시이통장연합회에 이어 네 번째로 참여하는 민간사회단체 릴레이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성호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장은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무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간식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민간사회단체에서 릴레이로 현장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박람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