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가 지난 10월 28일, 교내 교원과 관내 참관 신청 교원을 대상으로 '자율 성장 학교 공개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혁신을 내실화하고 교원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업 공개와 도서관에서의 협의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개 수업에서는 2학년 한국어 학급의 문해력 수업과 3학년 한국어 학급의 한국어능력시험 준비 수업이 이뤄졌다. 특히 3학년 6반에서는 과학 교과 '온실기체와 지구온난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수업 방안을 모색했다.
외부 컨설턴트가 참여해 학생 중심 관점에서 수업을 관찰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참관 교원들은 수업을 참관하고 협의하는 과정을 거치며 수업의 강점과 개선점을 파악했다. 이는 효과적인 수업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백재흠 교장은 “수업 공개는 교사들이 서로의 교육 경험과 실천을 나누고 함께 성찰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연간 교육과정 운영과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연계한 수업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창의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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