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진안군이 뇌졸중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뇌졸중은 주요 사망 및 장애 원인으로 꼽히며, 이를 예방하고 조기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계뇌졸증기구가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은 뇌졸중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혈압은 혈관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고, 당뇨병은 혈관 손상 위험을 높여 뇌졸중을 포함한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적절한 식습관과 꾸준한 신체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의료진과의 상담과 꾸준한 진료 및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의 핵심이다.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바른 기기 사용법 교육과 질환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도 제공한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생명과도 같다”며, “이번 홍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 속에서 건강 관리를 실천하며 정기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