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초등학교, ‘우리의 아이디어가 가치가 되는 곳’에서 배움을 나누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초당초등학교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교내 체육관에서 '우리의 아이디어가 가치가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당가치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고민하며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제 산출물로 구현하고, 교육 가족과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는 살아있는 진로 연계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마켓 운영을 위해 학생들은 물품과 아이디어를 준비했으며, 닻별 상점, 안전 발명 체험관, 초당공방 등 학생들이 직접 창업한 총 12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장기자랑과 설화 극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됐다. 현장에서 주고받은 생생한 피드백은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개선하는 소중한 실전 시장 경험을 제공했다.

'초당가치마켓'에서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혜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고민하고 준비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의 아이디어가 가치가 되는 곳'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어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