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청 유도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유도팀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동해시에 따르면, 유도팀은 지난 21일 대회 상금과 선수단이 개인적으로 보탠 정성을 합쳐 총 2천만원을 (재)동해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지역 학생들과 나누고, 미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배상일 동해시청 유도팀 감독은 "선수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정학 동해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전국체전의 훌륭한 성과를 따뜻한 나눔으로 연결해 준 유도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동해시청 유도팀의 이번 선행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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