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는 지난 10일 유성천에서 제69회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행사를 열고 하천 생태계 보전에 힘썼다. 환경생태보존회를 중심으로 100여 명의 환경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동자개 등 토종물고기 치어 2만 마리를 하천에 풀어놓았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치어 방류와 더불어 하천 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치며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우종순 환경생태보존회 회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쾌적한 하천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의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의 환경 보호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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