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용문동, 통합돌봄 중심 복지의식 개선 교육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복지 의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이해를 돕고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제도의 기본 개념과 취지, 지역사회 돌봄의 필요성, 돌봄 대상 이웃 발굴 방법, 그리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구체적인 역할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돕는 이웃 돌봄의 가치가 집중적으로 강조되었다.

용문동은 이미 지난 7월 22일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복지 의식 개선 교육을 수시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윤태경 용문동장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을 통해 서로를 살피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용문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용문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용문종합사회복지관과 같은 지역 복지 거점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 위기가구 발굴단 운영 등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