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잘하고 싶은 부모, 잘하고 싶은 아이’ 부모특강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잘하고 싶은 부모, 잘하고 싶은 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17일 오전 10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양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다수의 강연 경험을 가진 유승민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강연을 맡는다. 유 원장은 현재 경기새울학교 정신건강 자문의 및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입퇴교 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강의 핵심 내용은 ADHD 아동의 특성과 행동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겪을 수 있는 갈등 사례와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이 시간을 통해 평소 자녀 양육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부모들이 아동의 행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바람직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1월 1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