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애플데이'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지난 10월 8일 시흥중학교에서 진행된 '녹녹' 캠페인은 오는 10월 24일 '애플데이'를 기념하여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행사다.
'애플데이'는 매년 10월 24일,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우정을 다지는 날로 지정되어 있다.
금천구는 이러한 '애플데이'의 의미를 되새겨 청소년들이 친구와 갈등을 해결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시흥중학교에서는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금천청소년문화의집, 서울금천경찰서, 서울시립금천청소년센터,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 더작은별, 독산청소년문화의집까지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학교폭력No-맞추고 던지자', '금천유스스포츠-너프건 슈팅 챌린지', '금천 폴리스 아카데미', '사이버폭력예방편', '별별 고민 상담소', '친구랑 연결한다:ON 우정 핀버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애플데이' 주간을 맞아 관내 8개 학교에는 엽서, 학용품, 다과 등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홍보 물품을 지원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애플데이'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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