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부터 꼼꼼하게” 금천구, 감염병 예방 홍보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가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주민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 주간은 손씻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5곳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흥미로운 손씻기 영상 시청과 함께, 형광로션과 뷰박스를 활용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손씻기 전후 손에 남아있는 형광 로션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생생하게 익히게 된다.

이어 10월 15일에는 금천구보건소 2층 로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감염병 예방 캠페인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등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감염병 예방 수칙과 모기, 진드기 등 매개체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에 대한 예방 방법도 함께 소개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역시 강화된다. 구와 보건소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 카드뉴스 형태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게시한다. 또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와 각종 안내문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에도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여 가정과 학교에서의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손씻기는 일상에서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책”이라며, “이번 홍보 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년 10월 15일은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정된 ‘세계 손씻기의 날’이다. 금천구는 이번 홍보 주간 동안 손씻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는 한편, 호흡기 감염병 및 음식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각종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