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소제동 동광장로에서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제38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개막식과 함께 열린다.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함으로써 구민뿐만 아니라 방문객까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된 점이 특징이다.
기념식에서는 동구의 지난 5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 영상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일궈온 구민들의 모습과 지역의 변천사가 담겨, 동구가 걸어온 50년을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민 헌장 낭독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은 동구의 지난 50년을 구민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개청 5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