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통장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남구는 오는 14일 효천 물빛근린공원에서 관내 통장 449명과 초청 인사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종 행정 시책과 생활 정보를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행정 가교' 역할을 해온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당일, 통장들은 체육 행사와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고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통장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남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모범 통장과 구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이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격려를 담는 자리이다.
남구는 이번 한마음 대회가 통장들의 결속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주민들과 행정기관 간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남구 관계자는 통장들을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라고 칭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소 통장들은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불편 사항을 살피는 것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구정 주요 시책 홍보, 재난 및 안전 상황 전파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방면에 걸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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