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식약처 시험·검사 숙련도 평가 참여 전 분야 ‘양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여 모든 분야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 이는 연구원의 시험·검사 능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 중 보존료, 영양성분, 방사능 분석을 비롯해 의약품, 위생용품, 잔류농약 분석 등 총 6개 분야에 참여했다. 각 분야에서 모두 '양호' 판정을 받으며, 연구원의 종합적인 시험·검사 역량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했다.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이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약처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각 기관의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이번 평가에서 모든 참여 분야에서 '양호'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한 역량 강화와 최신 기술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식품 및 의약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국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