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일상 속 AI 활용 강화 ‘AI 배움 플러스 특강’ (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AI 배움 플러스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높아지는 AI 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주민들이 자신의 수준과 목적에 맞는 학습 기회를 얻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AI 기초부터 일상생활 및 실무 적용까지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총 3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가장 먼저 ‘AI 첫걸음’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이해, 효과적인 질문법, 그리고 AI를 활용한 기초적인 생활 정보 습득 방법 등을 학습한다. 이 과정은 AI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지는 ‘AI 일상 더하기’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해 개인 비서를 만들거나, 흥미로운 AI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AI를 더욱 친숙하고 유용하게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직장인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활용 더하기’ 과정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 AI 미니맵 제작,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 등을 포함한다. 이 과정은 참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각 과정별로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민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가 이미 우리 일상과 업무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직접 AI를 배우고 경험하는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주민이 AI를 쉽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