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4회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전시회’ 개최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시와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제4회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전시회’를 8일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그림으로 표현해 더욱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유치부부터 초등부, 중·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총 226점의 출품작 중 엄선된 40점의 우수작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8일 전시회 개막과 동시에 시상식이 열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수상작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바라본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 모습과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다채로운 생각을 담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작품들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매년 대전 시민과 학생들이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모전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4회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는 10월 13일까지 6일간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계속된다. 대전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