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청년 일생학교 :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5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혼자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부터 실질적인 취업 지원까지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이번 5기 과정은 15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 상담과 체계적인 집단상담을 결합하여 참여자들의 구직 역량을 극대화한다.
집단상담은 총 4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자기탐색 및 경험정리’ 시간을 갖는다. 2회차에는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배운다. 이어 3회차에서는 ‘2026년 채용 트렌드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기업의 요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지막 4회차에서는 실전 감각을 익히는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해당 회차에는 수료식도 함께 열린다.
이와 더불어 1:1 맞춤 상담이 2~3회 운영된다. 전문 상담가는 참여자 개개인의 구직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후, 입사지원서 클리닉과 면접 지도를 밀착 지원하여 실제 채용 합격률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취업 전문 강사의 특강 지원과 수료 후 취업 동아리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는 구직활동 1회를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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