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문화재단이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와싸와싸 패밀리'의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포시평생학습원에서 기획·운영된다.
이번 '와싸와싸 패밀리'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년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들에게 실제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쌓게 하여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포시의 지역적 특성과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심층적인 리서치를 기반으로 개발된 '와싸와싸 패밀리'는 기존의 영아 중심 프로그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보호자 역시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어 영아와 함께 직접 예술을 체험하고 교감하는 경험에 중점을 둔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는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서로 교류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영유아 시기부터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하는 것은 물론, 육아에 힘쓰는 보호자들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를 생활권으로 둔 36개월 이하의 영아와 그 보호자이며,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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