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중앙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중앙동 일원에서 '제2회 중앙동 청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청심문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중앙동의 고유한 문화와 원도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풍성하게 펼쳐졌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풍물놀이 퍼레이드는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준비된 각종 프로그램과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축제를 만끽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하며 축제는 더욱 풍성해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 장기자랑 무대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춤 등 저마다의 끼를 발산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서 제2회 중앙동 청심문화축제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성우, 김동석 중앙동축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청심문화축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중앙동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 현장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다”며, “청심문화축제가 주민 화합은 물론 중앙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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