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제55회 광주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G-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이라는 주제 아래,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가 이뤄낸 다채로운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공동체 간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마을공동체 회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서는 모종 심기, 책상 물수제비 게임, 떡도장 만들기 등 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무대에서는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이 연이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에 참여한 19개 공동체 중, 뛰어난 활동 성과를 보인 6개 공동체가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관열 시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이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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