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9일과 11월 2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하반기 브런치 콘서트 ‘작가의 재즈’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소설가 김영하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이 즐겨 듣는 재즈 명곡들을 소개하고, 음악에 얽힌 개인적인 경험과 감상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부평구문화재단은 상반기에 ‘작가의 클래식’을 통해 김영하 작가의 삶과 기억 속에 자리한 클래식 음악을 이야기와 연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하반기 ‘작가의 재즈’에서는 재즈 특유의 리듬감과 즉흥 연주, 그리고 연주자 간의 자유로운 호흡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김영하 작가의 또 다른 음악적 취향과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공연은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전석 가격은 2만 5천 원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 ‘작가의 재즈’를 통해 관객들이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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