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의정부시 어린이집연합회가 개최한 ‘영유아체험전’에서 ‘알록달록 휴게소’라는 이름으로 영양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영유아와 보호자는 약 2,500명에 달했다.
센터는 영유아들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채소와 과일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채소·과일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건강한 간식차 꾸미기’ 코너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간식을 직접 디자인했다. 또한, ‘건강한 간식 먹어보기’ 체험을 통해 직접 만든 간식을 맛보며 건강한 식습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급식 환경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알록달록 휴게소’ 운영은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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