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들이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응급실을 찾을 정도는 아니지만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가 시급한 어린 환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응급실 방문 부담을 덜고, 응급실 내 소아 경증 환자 집중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미추홀구의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연세소아과의원은 지난 2017년 5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연세소아과의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다만,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 당일의 운영 시간은 병원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간에 맞춰 제휴 약국도 함께 운영되어, 진료 후 처방약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구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야간과 휴일의 소아 진료 공백을 줄이고 보호자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미추홀구 보건의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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