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부는 지난 4일 순복음중동교회에서 교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문체육 선수들이 보유한 경험과 기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전문 선수의 지도를 받으며 생활체육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태철 부천시청 탁구부 감독과 선수 6명을 비롯해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탁구 기본자세와 기본 타법 등을 지도하고 시민들과 탁구 체험을 함께하며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조용익 부천시장도 현장을 찾아 재능 나눔에 나선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탁구를 치며 소통하는 등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탁구부를 비롯한 6개 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유남규 감독은 “부천시민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탁구를 즐기고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많은 시민이 탁구를 생활체육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경험과 재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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