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하여 지난 9월 30일 교동 일대에서 방과 후 거리 상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과 시민 약 150명이 참여하여 상담과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거리 상담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상담에 대한 청소년들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마음사랑약국'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체험형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부스에서 자신의 고민을 자유롭게 털어놓았으며, 상담사들은 참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상담이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쉽게 도움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더불어 센터는 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전화 1388과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 망설임 없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방과 후 거리 상담은 1388청소년지원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현장 중심 청소년 보호 활동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다양한 찾아가는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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