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6년 9월 기준으로 파악한 결과,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에서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센터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위생·안전 순회방문지도와 급식 관계자 교육의 성과를 보여준다.
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및 소비기한 관리, 냉장·냉동고 온도 준수, 조리기구 세척·소독,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등 급식 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추후 재방문을 통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설의 자율적인 식중독 예방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조리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위생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는 곧 안전한 급식 환경 유지로 이어졌다.
센터는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 지원 대상을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월에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등록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 확대는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여주시 전체의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옥진 센터장은 "시설 관계자와 조리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안전한 급식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여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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