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새 위탁 운영 기관으로 한국복지경영원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서해구는 지난 10월 2일 한국복지경영원과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지난 8월 12일부터 공개 모집 절차를 진행했으며, 보육정책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탁 기관으로 한국복지경영원을 낙점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복지경영원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31년 10월 11일까지 향후 5년간 센터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 및 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대체교사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린이집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육아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아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서해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위탁 운영으로 서해구는 공공 보육 기반 확충에도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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