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사천·남해·하동 한마음 생활체육대회 성료 (남해군 제공)



[PEDIEN]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 체육회에서 주관한 ‘제2회 사천·남해·하동 한마음 생활체육대회’ 가 2일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3개 시군 주요 인사와 체육계 관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8년 경남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간 생활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화합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면서 3개 시군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궁도, 배드민턴, 족구, 탁구, 볼링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류경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3개 시군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천·남해·하동이 체육을 비롯해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은 생활체육 교류를 비롯해 지역 간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