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는 지난 2일 오후 1시 원주시의회에서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원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의견을 듣고 이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원주시 농촌지역의 공간구조와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용역 추진상황과 주요 분석 결과, 향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방향 등을 설명하고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황성택 원주시 농정과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앞으로 10년간 원주시 농촌지역의 공간관리와 각종 농촌개발사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의회와 주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원주시 농촌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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