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통기타 밴드 '바이웨이팀'이 지난 9월 17일 열린 ‘제11회 충청북도 꿈드림 예술제’에서 22개 팀과 경쟁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예술제는 학교밖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통기타 동아리 활동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특히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담당자와 센터장까지 청소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완성했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통기타 동아리 활동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의 ‘옥천읍 주민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정기적인 연습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기량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또래 친구들과의 협력 및 소통 경험을 쌓았다.

예술제에서 팀은 그동안 함께 연습해 온 곡을 통기타 밴드 형태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입증했다.

수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실력이 늘어나는 재미를 느꼈고, 직접 무대에 서서 공연하고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기타를 계속 배우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연습하고 협력해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관심사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자립·취업, 문화·예술 및 체험활동 등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