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성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행복꾸러미 나눔사업'을 펼쳤다.
지난 22일 성수면생활체육공원 전사청에서 열린 나눔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임실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성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임실교육청이 맺은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의체와 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및 성수초·중학교 재학생 어린이 등 50가구를 선정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행복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
노창래 성수면장은 “임실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한 첫 사업으로 더 많은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함창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자원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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