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안동로타리클럽, 중구동 저소득 아동가정에 성장동행사업 펼쳐 (안동시 제공)



[PEDIEN]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새안동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성장동행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9월 22일, 중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첫걸음을 내디딘 이번 사업은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현물 지원을 약속하며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후원의 첫 대상이 된 아동에게는 요청했던 가을맞이 의류와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이 전달됐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동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변화와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새안동로타리클럽의 의지를 보여준다.

성장단계별로 달라지는 아동의 필요에 맞춰 의류, 학용품, 생활용품 등을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창근 새안동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을 꾸준히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속성 있는 후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미영 중구동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새안동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안동로타리클럽은 향후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성장동행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