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맹동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맹동면에 기탁했다.
지난 22일 전달된 성금은 맹동면의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뭉친 11명의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마련한 것이다.
맹사모는 평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맹동면 노인회에 300여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오승억 맹사모 회장은 "지역사회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맹동면의 발전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안예순 맹동면장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맹사모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